향은 인간용 실크테라피 향이랑 유사한데 끝향이 더 좋아요~ 포장 상태는 꼼꼼해서 안심이고요 산책 다녀와서 뿌리니 뭔가 안심도 되고 털도 잘 빗겨지고 부드럽고 아주 만족입니다~ 강아지 워터리스 제품으로 추천합니다~
요즘 날이 더워져서 목욕하고 일주일이 안돼도 조기구이 냄새가 나더라구요... 이거 뿌리고 빗질하면 좀 나은거 같아요. 그래도 씻기는게 제일 최고긴 하죠.
산책하고 빗질해줄때 사용해요 향도 괜찮고 털도 부드럽고 윤기나요.크기가 너무 크거나 스프레이할때 소리가 너무 크면 강아지가 격하게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모두 적당해요 그래도 강아지가 좋아하진 않아요
너무 사용하기 편합니다. 간편해서 저도 편하고 얘기들로도 편 합니다. 특히 윤기가 짜르르르 ...좋은 상품이라 그런거죠!
강아지 산책 후 간단히 발 씻기리려는 용도고 향도 은은한 게 좋습니다. 강아지 샤워 빈도에 맞게 씻기 기전 냄새가 너무 나면 한 번씩 뿌리고 마사지 해주기도 좋아요
은은한향과 강아지 빚질할때 털엉킴이 덜합니다
일단 너무 끈적? 미끄덩 거리는 제품이라 걍 그렇고요.. 물론 털에 뿌리고 빗기면 좋기는 하나 전 재구매는 없어요 그리고 일단 향이 너무 인공적이라 저는 비추합니다
실크테라피 향기가 댕댕이한테서 나서 넘 좋아요. 은은ㅎㅎㅎ 워터리스 샴푸라기보다.. 그냥 털 부드럽게 해주고 향기 좋게 해주는 느낌
안그래도 품절 자주되는데 가격 올릴까바 걱정ㅋㅋ 실크테라피 디탱글러 미스트랑 워터리스샴푸 미스트 둘 다 구매했어요. 디탱글러는 평소 빗질해줄때 사용하고 워터리스 샴푸 미스트는 냄새가 좀 난다 싶을때 뿌리고 빗질해줘요. 둘 다 냄새는 같은데 워터리스 샴푸 미스트가 향이 더 강해요. 둘 다 좋고 털 부들바들 해집니다. 하얘지고요. 대신 저처럼 넘 자주 뿌려주면 좀 끈적여져요 ㅋㅋ….
목욕못시킬때 써보려 구매했어요. 장마철인데 냄새도 좀 잡아주길 기대합니다